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🏌️♀️ KLPGA 투어 선수 기준 – 클럽별 평균 발사각
📌 해설 및 특징
- 드라이버 발사각은 13~15도로 설정해 최대 캐리 + 런 조합을 유도합니다.
- 아이언 발사각은 낮고 일정하게 유지해 스핀으로 볼을 세우는 플레이에 최적화.
- 웨지 구간에서는 발사각을 높이고 스핀량을 충분히 확보해 짧은 거리에서 정확한 컨트롤을 실현합니다.
🏌️♀️ KLPGA 선수 기준 – 클럽별 백스핀량

클럽평균 백스핀량 (rpm)
드라이버 | 2,000 ~ 2,400 rpm |
3번 우드 | 2,800 ~ 3,500 rpm |
5번 우드 | 3,500 ~ 4,200 rpm |
3H (하이브리드) | 4,000 ~ 4,800 rpm |
4번 아이언 | 4,500 ~ 5,200 rpm |
5번 아이언 | 5,000 ~ 5,500 rpm |
6번 아이언 | 5,500 ~ 6,000 rpm |
7번 아이언 | 6,000 ~ 6,500 rpm |
8번 아이언 | 6,500 ~ 7,000 rpm |
9번 아이언 | 7,000 ~ 8,000 rpm |
피칭 웨지 (PW) | 8,000 ~ 9,000 rpm |
갭 웨지 (GW) | 9,000 ~ 10,000 rpm |
샌드 웨지 (SW) | 9,500 ~ 10,500 rpm |
로브 웨지 (LW) | 10,000 ~ 11,000 rpm |
📌 특징 해설
- 드라이버: 낮은 스핀으로 런(run) 확보
- 롱아이언/하이브리드: 적당한 스핀 유지로 높은 탄도 + 거리 확보
- 미들~숏 아이언: 정확한 캐리 거리와 낙하지점 제어
- 웨지: 높은 백스핀으로 “딱 서는 공” 연출 가능
💡 참고 팁
- 스핀량이 너무 낮으면 런이 많고 공이 멀리 튀며,
- 너무 높으면 거리가 줄고 공이 떠버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.
- QED, 트랙맨 등 분석 장비로 내 백스핀을 측정해보면
클럽 선택, 샷의 정확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.
🏌️♀️ KLPGA 투어 선수 기준 – 클럽별 평균 클럽 스피드 & 볼 스피드

(단위: m/s, 괄호는 스매시 팩터 참고값)
클럽클럽 스피드 (m/s)볼 스피드 (m/s)스매시 팩터
드라이버 | 39 ~ 42 | 58 ~ 62 | 1.48 ~ 1.50 |
3번 우드 | 36 ~ 39 | 54 ~ 58 | 1.48 ~ 1.49 |
5번 우드 | 34 ~ 37 | 50 ~ 55 | 1.47 ~ 1.48 |
4번 하이브리드 | 33 ~ 36 | 48 ~ 52 | 1.45 ~ 1.47 |
5번 아이언 | 32 ~ 35 | 46 ~ 50 | 1.43 ~ 1.45 |
6번 아이언 | 31 ~ 34 | 44 ~ 48 | 1.42 ~ 1.44 |
7번 아이언 | 30 ~ 33 | 42 ~ 46 | 1.40 ~ 1.42 |
8번 아이언 | 28 ~ 31 | 40 ~ 44 | 1.39 ~ 1.41 |
9번 아이언 | 26 ~ 29 | 37 ~ 41 | 1.38 ~ 1.40 |
PW (피칭 웨지) | 24 ~ 27 | 34 ~ 38 | 1.37 ~ 1.39 |
GW (갭 웨지) | 22 ~ 25 | 32 ~ 36 | 1.36 ~ 1.38 |
SW (샌드 웨지) | 20 ~ 23 | 30 ~ 34 | 1.35 ~ 1.37 |
LW (로브 웨지) | 18 ~ 21 | 28 ~ 32 | 1.33 ~ 1.36 |
📌 해석 팁
- 스매시 팩터 = 볼 스피드 ÷ 클럽 스피드
- 드라이버는 1.48~1.50이면 임팩트 효율 최상
- 아이언은 일반적으로 1.35~1.45 사이가 이상적
- 볼 스피드가 낮으면 비거리 손실 발생 → 스윙 메커니즘이나 클럽 효율성 점검 필요
🏌️♀️ KLPGA 선수 기준 – 클럽별 평균 비거리 (캐리 기준)

클럽평균 비거리 (m)
드라이버 | 220 ~ 235m |
3번 우드 | 200 ~ 215m |
5번 우드 | 185 ~ 200m |
3H (하이브리드) | 175 ~ 190m |
4번 아이언 | 170 ~ 185m |
5번 아이언 | 160 ~ 175m |
6번 아이언 | 150 ~ 165m |
7번 아이언 | 140 ~ 155m |
8번 아이언 | 130 ~ 145m |
9번 아이언 | 115 ~ 130m |
피칭 웨지 (PW) | 100 ~ 115m |
갭 웨지 (GW) | 85 ~ 100m |
샌드 웨지 (SW) | 70 ~ 85m |
로브 웨지 (LW) | 50 ~ 70m |
📌 참고 사항
- 위 수치는 캐리 거리(공이 날아간 거리) 기준이며,
**총 비거리(캐리 + 런)**는 지면 조건, 스핀량 등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. - 선수마다 5~10m 정도 편차가 있으며, 바람·지면 상태·전략에 따라 클럽 선택을 조절합니다.
- 아이언부터 웨지까지는 정확한 거리 컨트롤과 탄도 유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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